‘10세 연하♥’ 바다, 원조 뉴진스 미모 소환 “지금 봐도 괜찮은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바다가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1월 11일 개인 SNS에 "요즘 스타일~ 지금 봐도 괜찮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같은 S.E.S로 활동한 유진, 슈,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는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했으며 '너를 사랑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달리기' 등의 히트곡으로 국민 요정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풋풋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1월 11일 개인 SNS에 "요즘 스타일~ 지금 봐도 괜찮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같은 S.E.S로 활동한 유진, 슈,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비니에 넉넉한 사이즈의 티셔츠, 통이 큰 바지로 최근 유행하는 MZ세대 패션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뉴트로가 유행하면서 예전 패션이 더욱 트렌디하게 보이는 효과를 보고 있는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조 뉴진스네요", "예전 스타일이 더 예뻐 보인다", "지금 입어도 안 촌스러울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바다는 1997년 S.E.S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했으며 '너를 사랑해',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달리기' 등의 히트곡으로 국민 요정 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일 공개된 카카오페이지 웹예능 '소녀 리버스'에 출연 중이며, 지난 6일 공연된 콘서트 '2023 신년음악회 어울림-안양'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사진=바다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하이픈, 한국사 폄하까지 경솔한 언행 ‘몹쓸’ 영향력 [뮤직와치]
- 손연재, ♥9세 연상 남편 놀랄 복근 노출‥몸매가 더 좋아졌어
- 고두심, 1마리 20만원 박달대게 먹방 “죄책감…출연료 반납해야”(고두심이)[결정적장면]
- ‘오상진♥’ 김소영, 한강뷰 보며 혼밥 만끽 “이것이 윈윈이구나”
- 신세계 측, 지드래곤-이명희 회장 외손녀 열애설에 “사실 아냐”
- “제발→감사합니다” 명품 지갑 분실에 호소하던 방민아, 좋은 소식
- 이찬원 팬들 뿔났다, 소속사 앞 트럭 시위 “업무태만 맛집”
- 설현, 한 겨울에 글래머 비키니 자태→자신감 이유 있는 몸매 ‘깜짝’
- 송혜교, 핏빛 복수 문동은 벗고 흑백 여신…미모+연기 다 챙겼네
- 황정음, 슈가 시절로 회귀한 미모‥두 아들 맘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