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설 맞이 차량 무상점검

김민영 2023. 1. 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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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 월드 287개점에서 DB손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 시 상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안전한 설 명절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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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프로미카 월드 287개점에서 DB손보에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회사 자동차보험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오일, 배터리 등 25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미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과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서비스 제공 시 상시 마스크 착용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고, 안전한 설 명절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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