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김재환과 재회
최승섭 2023. 1. 11. 15:36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친정으로 돌아온 두산 양의지가 11일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김재환의 축하꽃다발을 받고 있다.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두산을 떠나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던 양의지는 지난해 11월22일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FA 계약을 맺고 두산으로 돌아왔다.
2023. 1. 11.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은 타이밍!’ 350만 팔로워의 모델 베로니카 라젝, 이혼남 톰 브래디에게 구애해
- 아옳이, 남편 서주원 외도로 상간녀 소송 제기
- 기상캐스터 양태빈, 실제 월급 공개 "'더 글로리' 박연진보다 두 배 이상"
- '재벌家 귀티란 이런 것' 박지현, 뉴욕 뷰티 브랜드 모델 발탁
- 임사랑, 마취 덜 풀린 ♥모태범에 떠보기 질문 "여친 있어요?" ('신랑수업')
- "진짜 오창석인줄" 모델 이채은, 웨딩화보에 팬들 놀란 이유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