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버에어 방문한 원희룡 국토장관

2023. 1. 1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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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오버에어(Overair)에서 기술 등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버에어는 한화시스템의 도심항공교통(UAM) 추진체 등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술력, 카렘에어크레프트의 체계조립 기술이 집약된 회사다.

두 기업은 2020년부터 공동개발을 시작해 올해 말 시제기 제작과 오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Butterfly)를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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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오버에어(Overair)에서 기술 등의 설명을 듣고 있다.

오버에어는 한화시스템의 도심항공교통(UAM) 추진체 등 핵심부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술력, 카렘에어크레프트의 체계조립 기술이 집약된 회사다. 두 기업은 2020년부터 공동개발을 시작해 올해 말 시제기 제작과 오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Butterfly)를 개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3.1.1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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