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왜 오르나…"中 VBP 입찰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주요 임플란트사인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이 중국발 재료에 힘입어 장 내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중국 물량기반조달(VBP) 입찰과 관련해 이들 기업의 구매 물량이 확정되는 날이다.
이날 오후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는 "VBP 관련해 기업들이 최종 입찰하는 날"이라며 "현지 언론을 통해 구매 물량과 관련한 결과가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향을 받아서 주가가 내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임플란트사인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이 중국발 재료에 힘입어 장 내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은 중국 물량기반조달(VBP) 입찰과 관련해 이들 기업의 구매 물량이 확정되는 날이다.
11일 오후 3시12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전일 대비 9900원(8.14%) 뛴 1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덴티움도 5700원(6.54%) 오른 9만29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후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는 "VBP 관련해 기업들이 최종 입찰하는 날"이라며 "현지 언론을 통해 구매 물량과 관련한 결과가 실시간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향을 받아서 주가가 내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중국 쓰촨성 의료보장국은 VBP 입찰과 관련해 재료비의 상한가를 2380위안으로 제한하되, 업체별 입찰 상한가를 서로 다르게 제시했다.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은 가격 조사를 통해 957위안의 가격이 책정돼 입찰 상한가는 794위안으로 책정된 바 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동서 샤넬마저 제쳤다…매출 2위 차지한 한국 화장품 '이변'
- 현대차 '일자눈썹' 세계를 놀래키다…美 '굿디자인' 싹쓸이 수상
- 3기 신도시 예정지 인근서 "농사 짓고 있다" 알고보니…
- "기준치 넘는 한국인 나트륨 섭취, 사망엔 영향 없어"
- "10년 내 러시아는 붕괴…아시아선 전쟁 난다" 전문가들 전망
-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설 사실이었나…"상간녀 상대로 소송 제기"
- "이병헌 몸값 싸잖아" 이민정, 영리한 ♥이병헌 활용법 [TEN피플]
- '더 글로리' 전세계 사로잡았다…글로벌 비영어권 1위 '기염'
- '유튜버' 김어준, 첫날 얼마 벌었나…슈퍼챗만 2900만원
- 이상순, 제주 카페 논란에 "이효리와 무관…온전히 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