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박진희 2023. 1. 11.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작품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전통예술 '판소리 쑛스토리모파상 篇' 각색·연출·직창 박인혜(왼쪽부터), 뮤지컬 '앨리스' 연출 윤상원, 연극 '빵야' 프로듀서 고강민, 오페라 '피가로의 이혼' 예술감독 안지환, 연극 '노스체' 연출 윤성호, 뮤지컬 '다이스' 작가 김주영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2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에 선정된 작품 관계자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전통예술 '판소리 쑛스토리모파상 篇' 각색·연출·직창 박인혜(왼쪽부터), 뮤지컬 '앨리스' 연출 윤상원, 연극 '빵야' 프로듀서 고강민, 오페라 '피가로의 이혼' 예술감독 안지환, 연극 '노스체' 연출 윤성호, 뮤지컬 '다이스' 작가 김주영 참석했다. 2023.01.11.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