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기현 “뮤비 촬영 때 폭설주의보, 추위 힘들었다”(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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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서는 몬스타엑스 기현, 주헌이 출연했다.
이기광은 "뮤직비디오 굉장히 멋있게 잘 봤다. 기현 씨가 채찍을 들고, 주헌 씨가 바닥을 차더라. 아주 강렬한 장면이 많은데 촬영할 때 힘들었던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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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서는 몬스타엑스 기현, 주헌이 출연했다.
이기광은 “뮤직비디오 굉장히 멋있게 잘 봤다. 기현 씨가 채찍을 들고, 주헌 씨가 바닥을 차더라. 아주 강렬한 장면이 많은데 촬영할 때 힘들었던 점이 있나“라고 물었다.
기현은 ”이날 처음으로 폭설주의보가 내렸다. 강추위였다. 힘든 점은 할 땐 추위였다. 촬영 현장 가는데 눈이 너무 와서 차가 못 갔다. 현지 교외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 벤에서 내려서 차를 밀어줘서 겨우 촬영 현장에 갔다“고 말했다.
주헌은 ”승마장에서 촬영했는데 대기 장소랑 떨어져 있어서 차를 타고 갔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인데 눈이 너무 와서 차 타고 이동했다“고 회상했다.
(사진=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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