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215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前 직원, 1심 징역 35년
조민정 2023. 1. 11. 14:20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오스템임플란트(048260) 자금관리팀장 이모(46)씨가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다.
조민정 (jju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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