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Ditto' 즐겨들어" 골든글로브 시상식서 팬심 고백한 美 배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배우 아요 에데비리(Ayo Edebiri)가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표현했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미국 배우 아요 에데비리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순간을 정의할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매주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찾아서 듣는다"고 답했다.
이어 K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아요 에데비리는 "뉴진스라는 그룹을 좋아한다. 'Ditto'라는 노래를 즐겨듣는다"고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제80회 골든글로브(Golden Globes) 시상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참석한 미국 배우 아요 에데비리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순간을 정의할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매주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찾아서 듣는다"고 답했다.
이어 K팝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아요 에데비리는 "뉴진스라는 그룹을 좋아한다. 'Ditto'라는 노래를 즐겨듣는다"고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뉴진스의 'Ditto'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4위, '글로벌 200' 8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K팝 그룹 으로는 최단기간에 '글로벌 200' '톱 10'에, '글로벌(미국 제외)' 톱 5에 진입한 아티스트라는 놀라운 이정표를 세웠다.
아요 에데비리는 1995년생으로 훌루 오리지널 시리즈 '더 베어'에 출연 중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로제, 유재석 만났다..'APT.' 열풍→'유퀴즈' 출격 - 스타뉴스
-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오늘(14일) 발인..가족 슬픔 속 영면 [종합] - 스타뉴스
- 선고 직후 한숨..김호중, 음주 뺑소니 '실형 불복' 석방 노리나[종합] - 스타뉴스
- 최현욱 '셀프 전라 노출' 해프닝..소속사 "별도 입장 없다" [공식] - 스타뉴스
- 서윤아 "故송재림 마지막 배웅, 두렵고 떨렸다..여행 평안하길"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