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측 “‘서울에 여왕이 산다’ 긍정 검토 중”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 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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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복귀를 논의 중이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예슬이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이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9년 방송된 '빅이슈' 이후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업계에서 '돌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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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한예슬이 드라마 복귀를 논의 중이다.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한예슬이 드라마 ‘서울에 여왕이 산다’(가제)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이 ‘서울에 여왕이 산다’ 출연을 확정한다면 2019년 방송된 ‘빅이슈’ 이후 4년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한예슬은 ‘서울에 여왕이 산다’에서 업계에서 ‘돌아이’로 불리는 패션지 수석 기자 남달라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2021년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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