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다친 부위 피해서 '깔짝깔짝'..부상에도 '운동은 못 참지'

김준석 2023. 1. 11. 13: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최은경의 운동사랑이 대단하다.

11일 최은경은 "수욜은 정말 늘 24시간이 모자란 날. 오전 필라는 요즘 다친데가 많아 겨우 그부위? 피해서 깔짝깔짝 ㅋㅋ 하고 그 와중에 차수리 맡기고 집으로 뿅. 빵 먹지말자고 다짐해놓고 떡국을 왜째서. 아무튼 든든히 묵고 일하러 나왔어용. 밤 12시 집 들어갈 때까지 즐겁게 하고 갈게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강렬한 색상의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의 운동사랑이 대단하다.

11일 최은경은 "수욜은 정말 늘 24시간이 모자란 날. 오전 필라는 요즘 다친데가 많아 겨우 그부위? 피해서 깔짝깔짝 ㅋㅋ 하고 그 와중에 차수리 맡기고 집으로 뿅. 빵 먹지말자고 다짐해놓고 떡국을 왜째서. 아무튼 든든히 묵고 일하러 나왔어용. 밤 12시 집 들어갈 때까지 즐겁게 하고 갈게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강렬한 색상의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 최은경의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최은경은 현재 MBN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