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네이티브 임팩트 2023] 스트라토,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최적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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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 데브옵스(DevOps), MSA, XR 전문기업 스트라토(대표 채현종)는 전자신문인터넷이 1월 13일 주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웨비나에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 클라우드 도입 후 운영 효율화 및 최적화 방안'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자인 스트라토 김형두 상무는 스트라토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금융권 중심으로 클라우드 통합관리 환경 구축 사업부터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관련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기획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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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P, 데브옵스(DevOps), MSA, XR 전문기업 스트라토(대표 채현종)는 전자신문인터넷이 1월 13일 주최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쿠버네티스 & 오픈소스 임팩트 2023' 웨비나에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통합 관리 – 클라우드 도입 후 운영 효율화 및 최적화 방안'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자인 스트라토 김형두 상무는 스트라토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금융권 중심으로 클라우드 통합관리 환경 구축 사업부터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관련 다양한 업무 경험으로,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기획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사용 비중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달성하려는 기업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의 운영 관리 및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프라 현대화와 어플리케이션 현대화 측면에서 클라우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클라우드의 연결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하고, 서비스 간 연결은 느슨해야 하며, 개발된 서비스는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어야 한다.
스트라토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 필요한 클라우드 전략적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를 통해 근본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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