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SNS서 “지난달 갈비뼈 골절…아직 낫지 않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가 공연 리허설 중 부상 소식을 알려 화제다.
김윤아는 전날(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공연 리허설 도중 제가 무대에서 떨어졌었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사실 그때 갈비뼈가 골절 되어 아직도 낫지 않았답니다"라고 밝혔다.
김윤아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자우림 단독 콘서트 '메리 스푸키 크리스마스(MERRY SPOOKY X-MAS)'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윤아는 전날(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공연 리허설 도중 제가 무대에서 떨어졌었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사실 그때 갈비뼈가 골절 되어 아직도 낫지 않았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이 날 세 분의 귀인이 훨씬 컸을 부상에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낙상 직전 상황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는데, 영상을 보면 자우림 멤버들의 특별 공연을 카메라에 담던 도중 발을 헛딛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김윤아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올해 1월7일까지 자우림 단독 콘서트 ‘메리 스푸키 크리스마스(MERRY SPOOKY X-MAS)’를 진행한 바 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폼나게 돈 벌어야쥬"...백종원, 시장 폐점포 사들인 이유
- '사망 위장' 9년 잠적한 사기 피의자, 시효 2주 남기고 붙잡혀
- [영상] "재미로" 강아지 학대하고 촬영한 20대, 영상만 44개
- "이젠 말할 수 있다"...임동혁, '이혼소송 중 음란사진 전송' 무혐의
- ‘더 글로리’가 소환한 학교폭력 문제…현실도 예외 아니다
- 한국계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 요절… “너무 빨리 떠나”
- 안소영 "살아있는데 美 영안실에서 발견돼" 충격
- 슈퍼챗만 2900만 원…김어준, 곧 백만 유튜버 될 듯
-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당사자 병사[그해 오늘]
- "엄청 울면서 극단적 선택하겠다고"..옷 벗긴 뒤 SNS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