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송산업개발, 상무대 군 주거시설 관리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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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 목송산업개발 총괄사장이 군 주거시설 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상무대 근무지원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목속산업개발은 군 주거시설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거주 간부 및 가족들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목송산업개발은 2021년 10월 호남에서 유일하게 국가보훈처의 '제대군인고용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는 목송산업개발은 주택관리, 경비, 미화, 근로자 파견, 소독업 등 고객 감동의 주거문화 정착을 위한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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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이기홍 목송산업개발 총괄사장이 군 주거시설 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상무대 근무지원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목속산업개발은 군 주거시설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거주 간부 및 가족들과의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초등학교 등굣길 개선사업 추진 및 환경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목송산업개발은 2021년 10월 호남에서 유일하게 국가보훈처의 ‘제대군인고용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는 목송산업개발은 주택관리, 경비, 미화, 근로자 파견, 소독업 등 고객 감동의 주거문화 정착을 위한 중견기업이다. 승강기 제조 및 설치공사, 유지보수, 감리, 소방시설 관리 및 공사, 시설물 유지 관리 및 도장, 방수공사, 전산프로그램 용역 등 7개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기홍 총괄사장은 “지난해 7월부터 군 주거지원 시설을 처음으로 관리해 오고 있는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보람이 있다” 면서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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