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美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
박지윤 2023. 1. 11. 12: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10일(한국시간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서(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작품상(Best Motion Picture – Non-English Language)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이날 산티아고 미트레 감독의 '아르헨티나, 1985'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티아고 미트레 감독 '아르헨티나, 1985', 비영어권 작품상 수상
[더팩트|박지윤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10일(한국시간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서(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작품상(Best Motion Picture – Non-English Language)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불발됐다.
이날 산티아고 미트레 감독의 '아르헨티나, 1985'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성남FC 조사는 시작…대장동·변호사비 등 '첩첩산중'
- 檢 포토라인 선 이재명…'방탄 프레임'에 갇힌 민주당
- '저만 야한가요?'…카톡 무료 이모티콘 이번엔 '19금 논란'(영상)
- "귀신 보인다"…군 출신 법조인들이 본 '병역 기피' 수법
- 'CES=가전행사' 공식 깬 K-기업…삼성·LG 등 모빌리티 청사진 '눈길'
- 與 당권주자, 경기도당 집결…'수도권 당심' 구애
- '시청률 부진→잠정 중단?' KBS 수목극 수시 편성 결정 왜 [TF초점]
- LG엔솔 주가 '꿈틀'했지만…보호예수 해제 이후 향방은
- 김선호, '좋은 연기·더 나은 배우'로 보답할 2023년[TF초점]
- '대북송금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태국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