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아요 에데비리 "뉴진스 'Ditto' 즐겨 들어" 팬심 고백('골든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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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미디언 겸 배우 아요 에데비리가 케이팝을 즐겨 듣는다고 밝히며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요 에데비리는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당신의 삶에서 지금 이순간을 정의할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매주 플레이리스트가 추천해주는 새로운 노래를 듣는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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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미국의 코미디언 겸 배우 아요 에데비리가 케이팝을 즐겨 듣는다고 밝히며 뉴진스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아요 에데비리는 시상식 전 진행된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당신의 삶에서 지금 이순간을 정의할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잘 모르겠다. 매주 플레이리스트가 추천해주는 새로운 노래를 듣는다"라고 답했다.
최근 발견한 노래를 묻자 에데베리는 "요즘 케이팝을 많이 듣는다"라며 "새로 나온 뉴진스라는 그룹을 정말 좋아한다. 뉴진스의 'Ditto'라는 노래가 매우 좋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이 비영어권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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