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과 대통령은 '혼연일체' 한 몸이 돼야 해"
석지연 기자 2023. 1. 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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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충남 예산 덕산면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 여당과 대통령이 '혼연일체'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신년 인사회에서 "당이 더 이상은 중심이 흔들려서 안된다"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대통령은 언제나 샴쌍둥이 같은 혼연일체의 한 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된 힘으로 2024년 총선승리를 이룩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고 다짐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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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충남 예산 덕산면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 여당과 대통령이 '혼연일체'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신년 인사회에서 "당이 더 이상은 중심이 흔들려서 안된다"며 "집권여당인 국민의힘과 대통령은 언제나 샴쌍둥이 같은 혼연일체의 한 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나된 힘으로 2024년 총선승리를 이룩해 정권교체를 완성하자고 다짐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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