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 오카리나 연주자 이예영 교수와 호흡…‘잡으려 하면 할수록’ 발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싱어송라이터 초이(CHOI)가 신곡으로 찾아온다.

1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초이(CHOI)의 디지털 싱글 ‘잡으려 하면 할수록’이 발매된다.

이번 디지털 싱글 ‘잡으려 하면 할수록’은 1990년대를 상상하면서 쓴 가사와 배민수의 기타 선율 분위기에 맞춰 멜로디를 완성한 발라드 장르다.

오카리나 연주자 이예영 교수가 참여해 아름다운 오카리나 선율이 곡의 감성을 더 깊게 만들어주는 곡이다.

초이(CHOI)가 부드러운 감성의 대표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이번 ‘잡으려 하면 할수록’에 헤어져야 하는 연인들의 상황을 담았다.

초이는 본인만의 감성 보컬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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