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최정훈, 탄탄한 가창력→본선 1차 팀 데스매치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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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최정훈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최정훈은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팀을 이끌며 승리를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예선 무대 현장에서는 '꽃바람 여인'을 자신만의 색으로 해석하며 호평을 받았던 만큼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최정훈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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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최정훈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본선 1차 팀 데스매치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양말단과 86타이거즈가 맞붙은 가운데 최정훈은 강설민, 임성현, 무룡, 이승현과 함께 ‘양말단’의 멤버로 나섰고 최백호의 ‘영일만 친구’로 무대를 꾸몄다.
양말단은 다섯 명의 선원으로 변신, 네이선 에반스의 ‘Wellerman’에 맞춰 망원경을 보는 듯한 동작으로 대표단과 현장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이어 멤버 전원이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달궜다.
양말단의 무대가 끝난 후 홍진영과 윤일상은 “너무 무대가 좋았다.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그림을 봤다”며 놀라워했고 나태주 역시 “무대에서 저만 날아다닐 수 있는 게 아니었다”며 양말단의 무대를 칭찬했다.
데스매치 대결 결과 양말단은 대표단 11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330만 원의 상금을 적립, 전원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최정훈은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으로 팀을 이끌며 승리를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예선 무대 현장에서는 ‘꽃바람 여인’을 자신만의 색으로 해석하며 호평을 받았던 만큼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최정훈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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