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지드래곤·신세계 외손녀 열애설 사실무근"[공식]
윤상근 기자 2023. 1. 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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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드래곤과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짧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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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열애설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드래곤과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와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짧게 답했다.
앞서 신세계도 지난 10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라며 "(이명희 회장 외손녀가) 공연은 여러 명과 함께 관람했고 (지드래곤의) 팬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일 뿐"이라며 "무분별한 억측성 보도의 자제를 부탁한다"라고 일축했다.
지난 9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애 등은 지드래곤이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콘서트를 방문했으며 이날 신세계그룹 이명희 회장 외손녀 A씨와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당시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해당 콘서트장에서 응원봉을 들고 있는 인증샷을 게재했고, 이 남성의 손에 스마일 모양 타투가 새겨져 있어 지드래곤이 아니냐는 시선으로 이어졌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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