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아미고스…이민·마약·에너지 난관 돌파할 수 있을까

권진영 기자 2023. 1. 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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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0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북미 3국 정상회담에서 세 정상이 웃고 있다. 왼쪽부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이민·마약·에너지 등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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