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승규 직원, 교육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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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승규 직원이 2022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혁신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승규 직원은 지난 2019년부터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를 담당하며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활동 지원을 이끌어왔다.
김승규 직원은 "개인이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했기에 얻은 결과"라며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건양의 모든 구성원과 재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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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 김승규 직원이 2022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혁신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김승규 직원은 지난 2019년부터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실무를 담당하며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활동 지원을 이끌어왔다.
특히 지도교수와 학생들의 전공심화 및 전공연계 비교과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스터디클럽을 기획·운영했다.
그 결고 간호학과 외 28개 학과의 94개팀, 총 1705명의 재학생들의 활동을 지원, 학과 내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까지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타 대학과의 공동프로그램을 기획해 연합캠프(3회), 공동성과포럼 운영,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지역사회와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규 직원은 "개인이 잘해서 받은 상이 아니라 우리 대학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했기에 얻은 결과"라며 "2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건양의 모든 구성원과 재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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