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X이유리X규현, 기장·승무원으로 변신…'걸어서 환장속으로' 2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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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환장 속으로'가 MC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제복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11일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박나래, 이유리, 규현은 착붙 제복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승무원 제복의 이유리는 캐리어를 힘겹게 밀고 있는 모습이며, 규현은 여행에 들뜬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3인 3색의 여행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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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걸어서 환장 속으로'가 MC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제복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KBS2 신규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11일 박나래, 이유리, 규현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여러 사연을 지닌 스타 가족의 드라마틱한 여행 버라이어티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들이 짐을 싸는 순간부터 집으로 귀환하는 순간까지 바람 잘 날 없는 예측 불허의 가족 여행기가 펼쳐진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박나래, 이유리, 규현은 착붙 제복핏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기장, 승무원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캐리어를 들고 어디론가 떠나지만, 사연이 있는 듯한 표정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아오'라는 글씨에 둘러싸인 박나래의 분노 폭발 직전의 모습은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승무원 제복의 이유리는 캐리어를 힘겹게 밀고 있는 모습이며, 규현은 여행에 들뜬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3인 3색의 여행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포스터의 '피를 나눈 사이지만 피 터지게 싸우는 가족 여행'이라는 카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 섞인 진짜 가족의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한 여행기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20분, 23일 오후 7시 30분 연속 방송 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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