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삭엔지니어링, 삼성과 독점 계약 소식에 상한가

송은정 기자 2023. 1. 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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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엔지니어링이 삼성엔지니어링과 로봇 산업자동화 솔루션 독점 계약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하는 국내외 플랜트 HVAC 콘트롤(Control) 부문에 대해 2년간 입찰 없이 독점계약을 하게 되는 프레임 어그리먼트(Frame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철강, 중공업, 발전, 제약, 바이오, 2차전지 등 제조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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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삭엔지니어링

사진=이삭엔지니어링
이삭엔지니어링이 삼성엔지니어링과 로봇 산업자동화 솔루션 독점 계약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9분 현재 이삭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보다 2560원(29.80%)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수행하는 국내외 플랜트 HVAC 콘트롤(Control) 부문에 대해 2년간 입찰 없이 독점계약을 하게 되는 프레임 어그리먼트(Frame agreement)를 체결했다.

이삭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철강, 중공업, 발전, 제약, 바이오, 2차전지 등 제조 산업 전반에 걸쳐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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