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슐랭 셰프 레레 여행중단 선언→단체 멘붕(어서와 한국은)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이 중단됐다?

1월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들의 한국 여행기가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스트 파브리의 리드로 이탈리아 셰프들의 취향을 저격할 서울 투어가 시작된다. 기대감에 부푼 셰프들은 파브리와 함께 택시를 타고 핫플레이스로 향한다. 하지만 들뜬 분위기도 잠시, 뜻밖의 교통 체증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 지체되고 만다.

설상가상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레레가 갑작스럽게 여행 중단을 선언한다. 파브리와 셰프들은 레레의 돌발 행동에 단체 멘붕에 빠진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