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뮤비 출연 제안→계획 무산[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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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컬래버레이션이 무산됐다.
1월 1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협업 계획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비욘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비욘세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핑크와 함께 펩시 광고에서 퀸의 히트곡 'We Will Rock You'를 함께 불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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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욘세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컬래버레이션이 무산됐다.
1월 10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협업 계획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비욘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협업이 성사되지 않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욘세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핑크와 함께 펩시 광고에서 퀸의 히트곡 'We Will Rock You'를 함께 불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해 8월 엘튼 존과의 듀엣곡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비욘세는 지난해 새 앨범 'Renaissance'로 빌보드200 정상에 올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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