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건물 4층 화재…2명 대피
김보미 기자 2023. 1. 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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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인근 도로에서 출근길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4층 사무실 내에 집기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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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오전 6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불은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여파로 인근 도로에서 출근길이 혼잡을 빚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4층 사무실 내에 집기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보미 기자spri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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