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12주째 빌보드 차트인…"안티프래자일, 아직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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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미니 2집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최신 차트(1월 14일 자)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안티프래자일'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주간 톱 송' 최신 차트에서 6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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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미니 2집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는 10일(현지시간) 최신 차트(1월 14일 자)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안티프래자일'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54계단 상승한 53위에 자리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보다 24계단 오른 36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다. ‘안티프래자일’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주간 톱 송’ 최신 차트에서 64위를 기록했다. 진입 이래 최고 순위를 경신한 것.
한편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지난 9일 자작곡 ‘아이돌’(I ≠ DOLL)을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10일 기준 총 14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톱 40’에 안착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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