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언어재활사로 살아남기’ 책 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언어재활사 7명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은 책 '병원에서 언어재활사로 살아남기-희로애락편'(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을 출간했다.
대표저자인 강영애 충남대병원 언어치료사를 비롯해 이승진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교수, 김현주 땡큐서울의원 언어재활사, 김재옥 강남대 교육대학원 언어치료교육전공 교수, 조서연 강북삼성병원 언어재활사, 정고은·이담희 서울아산병원 언어치료사는 예비 언어재활사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안정적으로 병원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병원에서'를 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후배들 안정적 적응 도움주고파"

(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언어재활사 7명이 자신들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은 책 ‘병원에서 언어재활사로 살아남기-희로애락편’(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을 출간했다.
대표저자인 강영애 충남대병원 언어치료사를 비롯해 이승진 한림대 언어청각학부 교수, 김현주 땡큐서울의원 언어재활사, 김재옥 강남대 교육대학원 언어치료교육전공 교수, 조서연 강북삼성병원 언어재활사, 정고은·이담희 서울아산병원 언어치료사는 예비 언어재활사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좀 더 안정적으로 병원 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병원에서…’를 펴냈다.
희(喜)·로(怒)·애(哀)·락(樂) 총 4장으로 구성된 ‘병원에서…’에는 △내가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이유 △오늘도 통계와 싸우다 △의욕만으론 부족해 △나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꿈을 이루었어요! △내 목소리를 찾기 위해 △함께 하면 멀리 간다 등 28편의 글이 수록돼 있다.
후배들이 보다 성숙한 언어재활사가 되길 바라는 선배의 마음으로 글을 썼다는 강영애 언어치료사는 “병원 내 수많은 직업군 중 언어재활사의 세계를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도록 우리들의 경험을 희로애락(喜怒哀樂)으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충남대 언어병리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신경언어장애 환자를 위한 언어치료 워크북’(2013), ‘언어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 위크북’(2017)을 발간한 그는 “뒷세대를 위한 안내서라 할 수 있는 ‘병원에서 언어재활사로 살아남기’가 뒤따라올 후배들에게 좋은 이정표가 됐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30대 여자가 제일 X있다" 홍민기 폭로 전 연인, 자택서 난동…경찰 출동
- "장도연 경박하고 안 웃겨…연락 없는 장동민 많이 컸다" 고영욱 또 저격
- "내 남편 살렸다"…지드래곤, 카메라 감독 낙상 사고 막은 미담 '화제'
- '연프'서 네이버男 몰표 받은 LG女, 조보아 여동생이었다
- 스피카 양지원, 8세 연상 돌싱 배우 양준모와 결혼 발표…임신까지 '겹경사'
- 고깃집서 '꽃삼겹살 3㎏ 먹방' 도전 유튜버, 실패하자 "돈 없다" 실랑이
- "회사에 급한 일"…소개팅 남성, 식사 중 사라지더니 '밥값 반만 지불' 황당
- "감히 내 발을 걸어?"…'KTX 낙상' 박위 영상 공개했다가 거센 역풍
- 김병지 "박문성 '성접대 법카'와 관련 없냐…내 아들 말하는데 네 딸은?"
- "겨털이 왜 부끄러워?"…제모 대신 알록달록 염색한 여성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