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설 시즌 한정판 ‘과자당’ 선물세트 재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리온(271560)은 설을 맞아 한정판 '과자당(堂)'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과자당 선물세트에는 '꼬북칩', '초코파이情', '초코송이' 등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오리온 인기 과자를 풍성하게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과자선물세트가 이색 명절 선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며 "오리온 인기 과자를 풍성하게 담은 만큼 이번 설에 가족, 친지 등에게 정(情)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석에도 한정판 완판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과자선물세트 재조명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오리온(271560)은 설을 맞아 한정판 ‘과자당(堂)’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TPO(시간·장소·상황)별 간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간편하게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바 제품을 담은 ‘든든하게 힘내바’, 인기 스낵을 모은 ‘입이 심심해’, 디저트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초코가 필요해’ 등 ‘간식이 필요해’ 시리즈 3종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복고 트렌드에 발맞춰 과자선물세트가 이색 명절 선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며 “오리온 인기 과자를 풍성하게 담은 만큼 이번 설에 가족, 친지 등에게 정(情)이 담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대형 저축銀 5곳서 수천억 ‘불법 작업대출’
- [단독]"대출모집인, 신용대출도 불법조작"…금감원, 칼 뺐다
- 삼전·LG전자·LG엔솔, 어닝쇼크에도 주가 오르는 이유는
- 대출금리 8% 뚫자 금감원장 '제동'…우리은행 금리 인하
- 슈퍼챗만 2900만 원…김어준, 곧 백만 유튜버 될 듯
- 모텔서 또래 성추행하고 생중계까지…무서운 중학생들
- 한국계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 요절… “너무 빨리 떠나”
- '침묵의 112신고' 경찰 기지로 폭행男 잡았더니… 풀려났다, 왜?
- 안소영 "살아있는데 美 영안실에서 발견돼" 충격
- 박미선 "떼인 돈 많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