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폐자원 재생 공장에서 불···진화 중
김은혜 2023. 1. 11. 0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월 11일 오전 5시 59분쯤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폐자원 순환시설과 공장 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지붕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살피는 한편 인접한 공장에 미리 물을 뿌려 불길이 옮겨붙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 11일 오전 5시 59분쯤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폐자원 순환시설과 공장 건물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공장 지붕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살피는 한편 인접한 공장에 미리 물을 뿌려 불길이 옮겨붙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구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