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아바타: 물의 길' 900만 돌파 눈앞…'더 퍼스트 슬램덩크' 2위 저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6만337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주 중 9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아바타: 물의 길'이 9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전날 6만337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91만543명이다.
지난달 14일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다.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이번주 중 9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저력도 만만치 않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같은 날 3만8514명, 누적 50만1865명을 기록했다. '영웅'은 일일 3만7878명, 누적 230만1350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미친 미모… 엘르 화보서 등라인 드러내며 '고혹 자태' 뽐내 - 스포츠한국
- '젠틀맨' 주지훈 "K-콘텐츠 글로벌 인기 커질수록 완성도 더 높여야"[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유정, 반전 볼륨감 베이글 몸매[스한★화보] - 스포츠한국
- "아이들 볼까 무서워"…중국게임 선정적 광고 여전 - 스포츠한국
- [초점]트레이너 관련 축구협회 입장문의 핵심 - 스포츠한국
- 문가비, 볼륨감부터 애플힙까지 핫한 뒤태 - 스포츠한국
- '처음이 아냐' 김연경, 구단 향해 쓴소리 가능했던 이유 - 스포츠한국
- 효민, 도발적 레깅스 룩 '완벽 S라인' - 스포츠한국
- '약한영웅' 홍경 "범석의 아픔, 시청자 한분이라도 알아주시면 성공"[인터뷰] - 스포츠한국
- ‘명불허전 1-2위 빅뱅’ KGC-SK, 선두권 이유 증명했다[초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