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12주 연속 美 빌보드 진입

최혜진 기자 2023. 1. 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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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1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4일 자)에서 급격한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안티프래자일'은 발매된 지 약 3개월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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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스타뉴스-미디어보이 주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2 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뉴스와 미디어보이가 주최하고 Asia Artist Awards 조직위원회와 더스타파트너, 컬쳐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한 글로벌 NO.1 시상식 '2022 AAA'는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배우들이 참석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글로벌 축제의 장을 펼쳤다. /2022.12.13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걸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12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4일 자)에서 급격한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이 곡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무려 54계단 상승한 53위에 자리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보다 24계단 오른 36위를 차지했다.

'안티프래자일'은 발매된 지 약 3개월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주간 톱 송' 최신 차트(집계기간 12월 30일~1월 5일)에서 전주 대비 49계단 반등한 63위를 기록하면서 진입 이래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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