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데뷔 걸그룹' 메이브, 얼굴 전격 공개
2023. 1. 11. 07:4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새해 첫 데뷔 걸그룹 메이브(MAVE:)가 베일을 벗었다.
10일 메이브는 멤버 마티·제나·타이라·시우의 비주얼을 첫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는 왼쪽부터 마티, 제나, 타이라, 시우 순으로 메이브 네 멤버의 트렌디한 비주얼과 스타일링을 담아내며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올 블랙 의상에 로고 모션에도 등장한 보랏빛 디테일이 더해져 각자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한다.
마티는 핑크 액세서리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제나는 레더 소재의 의상과 포니테일 헤어로 걸크러쉬 면모를 살렸다. 타이라는 화려한 패션을 힙하게 해석한 모습이고, 시우는 은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메이브는 넷마블에프앤씨의 기술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감성이 더해진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아이돌 그룹이다.
[사진 =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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