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우영우'·'파친코',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

정영한 아나운서 2023. 1. 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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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오는 15일, 미국에서 열리는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는 박은빈과 김민하 배우가 참석합니다.

이들이 주연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파친코'가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후보에 나란히 올랐기 때문인데요.

크리틱스초이스는 미국 영화·방송 비평가들이 주는 상인데, 지난해 같은 부문에서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로서 처음으로 수상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도 최우수 외국어 영화 후보로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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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44510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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