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1. 1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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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세상 위해 욕설도 혐오도 견뎌”
저항권이다. 맞다, 이게 저항권이다. 어떻게 해서도 복종할 수 없는 기다림의 끝에 나온 저항권이다.
_네이버 siju****
일단 관심을 끌었다는 데엔 성공한 운동입니다.
하나 국민의 공감을 얻는 데는 아직 미흡함이 있습니다. 설득의 장으로 나오시길요._네이버 sunn****
전장연이 요즘 힘들어하는 국민도 헤아려주셔야….
_다음 대한

챗GPT, 어쩜 이리 자연스럽니
소설 완전 재미있는데._네이버 hana****
무서운 세상이 오네요. 인간은 무엇을 하고 살까?
_네이버 0727****
우리나라 정치만큼은 AI한테 맡겨 놓는 게 나을지도.
_네이버 blue****

정부 노조 때리기 지지율 왜 오르나
노동자 혐오 부추겨 팀킬하고 있는데, 자기가 노동자인 줄도 모르고 좋다고 한다. 진흙탕에 빠져 다음엔 자기가 죽는 줄도 모르고._네이버 rhyf****
증오의 화살을 돌리는 거죠. 정치인이 할 수 있는 전략 중에 가장 사악하다._네이버 xeri****
보수 언론이 여론몰이 성공한 것이다, 물론 거대노조가 기득권화한 탓도 있다. 상대적 약자인 비정규직 편에
서지 못한 것도 있다._다음 구름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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