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또 신바람 농구…슛 난조 빠진 SK 격파
박지운 2023. 1. 11. 07:28
프로농구 LG가 SK와의 원정 경기에서 85-61로 승리했습니다.
이재도와 이관희가 35점을 합작하며 승리에 앞장섰고, 마레이가 19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힘을 보탰습니다.
SK는 워니와 최준용 등 주축 선수들의 슛 난조로 점수차를 좁히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LG는 선두 KGC를 3.5경기 차로 추격하게 된 반면, SK는 4위로 순위가 한 단계 하락했습니다.
박지운 기자 (zwoonie@yna.co.kr)
#프로농구 #이재도 #이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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