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실행 민자 유치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민선8기 군정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비전 실행을 위해 민간자본 투자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郡은 민간자본 유치로 군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가져 다 줄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투자유치 전문회사인 올리브트리코퍼레이션㈜(대표 성연진)과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가평)=박준환 기자]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민선8기 군정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비전 실행을 위해 민간자본 투자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郡은 민간자본 유치로 군민에게 힐링과 행복을 가져 다 줄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투자유치 전문회사인 올리브트리코퍼레이션㈜(대표 성연진)과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리브트리코퍼레이션㈜은 국제변호사인 성연진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투자유치 전문회사로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전철 개발 프로젝트, 거제·제주 리조트 개발 유치, 인천 영종도복합 카지노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해 가평군은 청평역, 상천역, 가평역을 거점으로 3개 권역별로 총 1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훈풍이 되어 자연중심의 관광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p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학생 나체 위에 음식 놓고 먹은 남고생들… 법원도 "16살 짓이라 믿기 어렵다"
- “아이유만 모델하란 법 있나” 400대1 경쟁률 만들어낸 우리은행
- “축의금으로 5000원짜리 세 장 넣은 십년지기, 실수냐 물으니…”
- [영상] 골목길 ‘빵’ 경적에 보행기 할머니 털썩…“누구 잘못인가요”
- 가스레인지 가정에서 퇴출되나… "담배만큼 위험"
- "쓰레기장이야 식당이야?"…치킨집 '충격' 위생상태
- “피자·파스타 만찬, 이게 고작 4천원” 판교 맛집 된 카카오
- ‘결혼지옥’ 3주만에 방송 재개…오은영 직접 언급은 없었다
- “55만원에 이걸 누가 사?” 삼성 잡겠다고 만든 ‘뚜껑시계’ 정체
- “여자 셋, 술잔만 들면 대박” 넷플릭스 천하 또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