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고두심 “둘째 손자 곧 탄생, 건강하게 태어나길”(고두심이)[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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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둘째 손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10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8회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한 영덕 맛집 탐방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영덕 해안을 구경하면서 약속 바위를 만났다.

김창옥이 고두심의 바람을 묻자 그는 "1월에 둘째 손자가 태어난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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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고두심이 둘째 손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1월 10일 방송된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38회에서는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한 영덕 맛집 탐방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영덕 해안을 구경하면서 약속 바위를 만났다.

김창옥은 2023년 소원으로 "갱년기를 잘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두심은 "그거 중요하다. 가족들과 함께 잘 보내라"라며 그를 지지했다.

김창옥이 고두심의 바람을 묻자 그는 "1월에 둘째 손자가 태어난다.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태명이는 반짝이다. 며느리가 꿈에서 큰 보석을 봤다더라"라며 즐거워 했다.

(사진=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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