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MT, ‘먹고 토하고’라고”…이지혜 당황(한국살이)

박정민 2023. 1. 1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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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체리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체리는 친구 타야, 말린과 함께 고향으로 출발했다.

체리는 "MT 가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타야와 말린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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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크리스티안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월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5년 차 미국 출신 체리 일상이 그려졌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는 체리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체리는 친구 타야, 말린과 함께 고향으로 출발했다.

함께 버스에 탑승한 세 사람. 체리는 "MT 가본 적 있냐"라고 물었고, 타야와 말린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T에 대해 "미팅 타임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VCR을 본 크리스티안은 "누가 알려줬는데 MT가 먹고 토하고 하더라"라고 웃었고, 이지혜는 "이상하게 배웠다. 누가 알려줬냐. 친구가 많이 노는 한국 사람인 것 같다. 오해입니다"고 정정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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