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경 “제일 심하게 하는 욕, 미치지 않았어?” (돌싱포맨)[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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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이 살면서 한 제일 심한 욕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수경은 "욕은 한다"고 부인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하는 욕이 운전할 때 깜박이 안 켜고 들어왔다, 제일 심하게 하는 욕이 '미치지 않았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욕 시범을 보이며 "이런 적 없냐"고 물었고 황수경은 "아나운서들이 그런 걸 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김준호는 조우종을 가리키며 "얘 많이 하던데"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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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이 살면서 한 제일 심한 욕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황수경, 조우종, 미미가 출연했다.
탁재훈이 황수경에게 “살면서 일탈이 없냐”고 묻자 이상민은 “욕해본 적도 없는 분”이라고 답했다. 황수경은 “욕은 한다”고 부인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제일 많이 하는 욕이 운전할 때 깜박이 안 켜고 들어왔다, 제일 심하게 하는 욕이 ‘미치지 않았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은 “누구에게 물어보는 거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드라마에서 상류층이 하는 욕 같다”고 평했다. 황수경은 “곰곰이 생각해보니 혼자 있을 때는 ‘놈’도 해봤더라”며 나쁜놈은 해봤지만 미친놈은 해보지 않았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는 욕 시범을 보이며 “이런 적 없냐”고 물었고 황수경은 “아나운서들이 그런 걸 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김준호는 조우종을 가리키며 “얘 많이 하던데”라고 폭로했다.
황수경이 “굳이 일상생활에서 욕을 쓸 일이 많지 않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진짜 많은데요?”라고 받았고, 조우종은 “아나운서들 욕은 발음이 좋아서 맛이 안 난다”고 정리했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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