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됐던 '러시아의 영웅', 러 지상군 참모총장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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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다가 갑작스럽게 경질됐던 알렉산드르 라핀 중장이 러시아 지상군 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고 1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7월까지만해도 그를 '러시아의 영웅'이라고 추켜세웠으나 11월 갑작스럽게 경질됐다.
라핀은 당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밀리고 요충지 리만까지 빼앗기자 비판 받았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임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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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지난해 12월 6일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러시아군 병사들이 어느 지역인지 알려지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한 장소에서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다. 2022.12.8](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1/10/newsis/20230110231227374urci.jpg)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러시아의 영웅'이라는 평가를 받다가 갑작스럽게 경질됐던 알렉산드르 라핀 중장이 러시아 지상군 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고 1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라핀은 지난해 10월 말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작전사령부를 지휘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7월까지만해도 그를 '러시아의 영웅'이라고 추켜세웠으나 11월 갑작스럽게 경질됐다. 라핀은 당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밀리고 요충지 리만까지 빼앗기자 비판 받았다.
한 소식통은 지난해 말 임명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식적으로 임명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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