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이명희 회장 손녀와 열애설…신세계 측 "전혀 사실 아냐"
김두연 기자 2023. 1. 10.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세계 측이 빅뱅 지드래곤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손녀의 열애설에 "명백한 오보"라고 부인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세계 측은 중국 매체가 보도한 지드래곤과 이 회장 손녀 A씨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지드래곤이 A씨와 함께 '스트릿 맨 파이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뒤 SNS에 사진을 올렸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올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신세계 측이 빅뱅 지드래곤과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손녀의 열애설에 "명백한 오보"라고 부인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세계 측은 중국 매체가 보도한 지드래곤과 이 회장 손녀 A씨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지드래곤이 A씨와 함께 '스트릿 맨 파이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뒤 SNS에 사진을 올렸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 올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혜교, 미친 미모… 엘르 화보서 등라인 드러내며 '고혹 자태' 뽐내 - 스포츠한국
- '젠틀맨' 주지훈 "K-콘텐츠 글로벌 인기 커질수록 완성도 더 높여야"[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유정, 반전 볼륨감 베이글 몸매[스한★화보] - 스포츠한국
- "아이들 볼까 무서워"…중국게임 선정적 광고 여전 - 스포츠한국
- [초점]트레이너 관련 축구협회 입장문의 핵심 - 스포츠한국
- 문가비, 볼륨감부터 애플힙까지 핫한 뒤태 - 스포츠한국
- '처음이 아냐' 김연경, 구단 향해 쓴소리 가능했던 이유 - 스포츠한국
- 효민, 도발적 레깅스 룩 '완벽 S라인' - 스포츠한국
- '약한영웅' 홍경 "범석의 아픔, 시청자 한분이라도 알아주시면 성공"[인터뷰] - 스포츠한국
- ‘명불허전 1-2위 빅뱅’ KGC-SK, 선두권 이유 증명했다[초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