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아내 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20kg 늘어.. 출산 후에도 변화 거의 없어" 고백 [인스타]

이소연 2023. 1. 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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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인증했다.

경맑음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 61kg이 나온 사진과 함께 "히어로 임신 전, 대략 45-6kg에서 8개월 때 쯤 65kg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20kg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출산 후 히어로 몸무게도 빠지지 않은..."이라는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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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출산 후 몸무게를 인증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경맑음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 61kg이 나온 사진과 함께 "히어로 임신 전, 대략 45-6kg에서 8개월 때 쯤 65kg를 조금 넘은 거 같아요. 20kg 가량 늘었다고 볼 수 있어요. 출산 후 히어로 몸무게도 빠지지 않은..."이라는 글을 적었다.

경맑음은 이어 다섯째 출산에 대해 "임신 중 튼살이 생긴 적이 없고 가려움 등등 없었던 거 같아요"라면서 "다만 그동안 다둥이를 낳으며 몸의 회복기를 가지지 못하고 연년생의 아이들을 낳다 보니 붓기를 살로 가져갔던 넷째 때는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 최근 다섯째를 출산했다.

iMBC 이소연 | 경맑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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