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6일만에 50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6일차 누적 관객 50만을 돌파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월 10일(화) 21시 기준 누적 관객 5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일 연속 새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월 10일(화) 21시 기준 누적 관객 5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6일 연속 새해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 '스위치'와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제친 기록일 뿐만 아니라, '아바타: 물의 길'과 '영웅' 등을 포함한 전체 개봉작 가운데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까지 등극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자막 관람 약 60%, 더빙 관람 약 40%의 수치로 한국어 더빙판에 대한 높은 관심도 눈길을 끈다. 성우 강수진, 신용우, 엄상현, 장민혁, 최낙윤, 소연 등 국내 최정상 성우진이 총출동한 더빙판에 대한 입소문이 이어지며 두 가지 버전을 모두 보는 마니아들의 N차 관람 열기가 확산하고 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돌싱글즈’ 이아영 응급실行…눈에 시퍼런 멍 ‘안타까워’ [DA★]
- 설현, 군살 없는 비키니 자태…상큼 포즈는 덤 [DA★]
- ‘1400억 남자’ 추신수, 이대호·정근우 ‘구박데기’ 전락 (안다행) [TV종합]
- 전소민, 양세찬 바라보는 눈빛에 꿀 뚝뚝 ‘커플인 줄’ [DA★]
- 신봉선♥이상준, 심상치 않아 “나랑 결혼하고 싶어?” 돌직구 (신랑수업)
- 이지아, 레이스 레깅스라니…두 눈 의심케 하는 독특 패션 [DA★]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토니안 “사업하며 극심한 우울증, 술+약 먹고 귀 베 피 흥건”
- 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