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자책 대여 서비스…1인당 7권 가능
황재락 2023. 1. 10. 22:00
[KBS 창원]김해시가 인터넷과 모바일로 신간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서비스로 김해 통합 도서관 회원들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한 명당 한 번에 7권까지 전자책을 빌릴 수 있습니다.
김해시는 매달 새로 나온 책 천여 권을 전자책으로 제공하기로 했으며, 현재 제공되는 전자책은 7만 권에 이릅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법률구조공단에 도움 청했더니 ‘맘대로 조정’…퇴직금 1/3로↓
- ‘옷 벗기고 라이브 방송’…시청한 또래들 ‘조롱’
- ‘제3자 뇌물’ 핵심 쟁점, 국정농단·신정아 사건에선 어떻게?
- “운전자 빼내자 폭발”…시민들, 불난 테슬라서 운전자 구해
- 전세사기, 이번엔 ‘신탁’ 꼼수에 당해…“신탁원부 꼭 확인”
- 능욕 성범죄 ‘5년째’ 재판…정부는 “노출 없어 삭제 불가”
- 성추행 폭로 후 5년…고은, 사과 없이 문단 복귀
- LG유플러스 18만 명 고객 정보 유출…경찰 수사
- 방치된 ‘동지촌’ 숯가마…하와이 이민 1세대 애환 고스란히
- [ET] “교복이 백만 원!!”…사립 초등학교 ‘명품 교복’ 이유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