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원도심에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

박지은 2023. 1. 10. 22: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세종시 원도심인 조치원읍과 연서면, 연기면 일대에 아파트 만 2천여 가구를 공급하는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해당 사업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추진되며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대 87만 제곱미터에 7천여 가구, 연기면 일대 61만 제곱미터에 5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내년에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2025년 착공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박지은 기자 (no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