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승패 가른 비디오판독에 어필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1. 10. 21:57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와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비디오판독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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