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동차 부품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강화

[KBS 대전]충청남도가 자동차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28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연계협력 체계 강화와 미래차 부품 집중 육성, 미래 이동 수단 생태계 창출 등을 3대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 종합발전계획도 수립해 앞으로 5년 동안 지역 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추진 방향을 정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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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