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7월 출산 앞두고 D라인 공개…"태교? '그알' 본다"

김두연 기자 2023. 1. 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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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산 예정인 방송인 안영미가 D라인을 공개했다.

10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 '단독공개 안영미 임신 기념 라이브 기자회견 예고'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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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7월 출산 예정인 방송인 안영미가 D라인을 공개했다. 

10일 셀럽파이브 유튜브 채널에 '단독공개 안영미 임신 기념 라이브 기자회견 예고'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나도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살짝 나온 D라인을 드러냈다. 

그는 "태교는 따로 없다. '그것이 알고 싶다' 본다"고 말했다. 

"빨리 7월이 됐으면 좋겠다"는 그는 예비 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자며 11일 오후 8시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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